HDC-동구청 관계자, 감리 선정 전부터 접촉(앵커) 참사가 발생했던 학동 4구역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철거 감리 계약에 깊숙이 관여한 사실,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취재결과, 공정하게 감리를 선정하고 감독학동 붕괴 참사현대산업개발철거 감리 계약광주 동구청감리자 선정우종훈2021년 10월 06일